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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로스토프 출신의 여가수, Sveta가 오랫만에 신곡을 내어놓았다. 곧 발표될 신보애 수록될 곡으로서  Free로 팬들에게 미리 선을 보였다. 독일에서 주로 활동을 하는 모스크바 출신의 DJ Jump와 함께 작업한 곡인 Gorod raya는 Sveta 특유의 정서는 여전하지만 리듬이나 연주에서는 다소 새로워진 느낌이다. 개인적으로는 PPK와 함께 작품을 발표할 당시의 Sveta가 최고라는 생각이지만, 이번 곡도 나쁘지는 않다.  듣기 좋다. 다시 한 번 예전같은 감동을 이번 새 앨범에서 받을 수 있을 지 궁금해진다.

                                       Sveta feat. DJ Jump - Gorod r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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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들어 Moog Little Phatty  구입에 대해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고 그 문의의 내용이 대동소이해 최근의 질문 한 편을 모아 여기 소개합니다. 아마도 질문하신 분의 프라이버시나 개인적인 내용에 대한 침해는 없을 것이라 판단되어,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될 까해서 엮어 올립니다.

* 일단, Moog는 '무그'가 아니라 모그입니다. 모~그로 읽습니다.^^( 본문의 질문은 원문을 그대로 남겨놓아서, 무그로 놓아두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질문1 MSTRKRFT나 Justice의 음악과 같은 강렬한 베이스라인을 뽑고싶은데 무그리틀패티 스테이지2는 어떻다고 생각하세요?

- 아무래도 조금 약할 겁니다. 리틀 패티는 모그들 중에서도 소리가 마일드한 편에 속합니다. 고급스럽고, 마일드해요. MSTRKRFT는 아마 모그 보이저 사용할 걸요. 마이크로모그도 사용하고요. 이 둘다 리틀 패티보다는 소리가 더 세고 거친편에 속합니다. 필터도 좀 다르고요. 리틀 패티에도 일종의 오버드라이브격인 오버로드도 있긴 하지만 그 개념하고는 다른 것이고요. 그리고 굳이 저들의 사운드를 구현하려고 모그를 살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은데요. 저들의 베이스 사운드가 이펙터와 프로세싱을 좀 거친 사운드들이라 말이죠. 저들의 베이스 사운드가 대표적인 Moog 베이스 스타일의 소리도 아니라서, 모그 신디사이저를 샀다고 그런 베이스 소리 바로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일겁니다.

질문2 스테이지2 에디터 소프트웨어는 무료로 다운가능합니까? 

- 돈주고 삽니다. 제 블로그에 이미 그 소개글도 있어요. Moog로 검색해보세요.
(http://celluloide.tistory.com/entry/Moog-리틀-패티-에디터라이브러리안)


질문3 스테이지2가 파트수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 모노신디입니다. Moog 신디사이저들은 몇 종을 제외하고는 모두 1보이스/ 1timbre인 모노포닉 신디사이저입니다. 파트 수 같은 개념자체가 없을 뿐더러 당연히 코드같은 것도 짚을 수가 없죠!

질문4 스테이지2가 트리뷰트나 스테이지에디션과의 큰 차이점중
하나가 USB의 유무같은데 큰영향이 있을까요?

- 사용자의 선택이겠지요.  그리고 차이점은 USB MIDI 이외에도 아르페지에이터도 있고 몇 가지 더 있습니다. 괜히 2 붙여 나온 것이 아니랍니다..^^ 

그리고 트리뷰트 에디션에만 있는 이점도 있지만 기술적 배경이 없는 경우, 이해하기가 어렵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이라 여기에 적지는 않겠습니다. 트리뷰트 에디션이 괜히 더 비싼 것이 아니랍니다.^^

질문5
이베이에서 새제품을 구매하려고합니다. celluloide님의 구매방식과 노하우좀 가르쳐주세요^^  구매대행업체를 써야되는지, 가장 싸게 살수잇는 방법이라던지

- 저는 리틀 패티 구입할 때, 제 블로그 오른쪽 링크에 있는 Analoghaven(http://www.analoguehaven.com/)에서 했습니다. 이곳은 Paypal을 이용해서 결재 및 주문을 해야하는데 여기는 그쪽하고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이 되어야 합니다. 최소한 메일로 이것저것 물어보고 답하고 하거나 전화통화를 하게될 수도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전화로 통화를 두어 번 했는데, 친절하더군요,^^  별 내용은 아니고 운송이나 기타 등등에 대해 제가 원하는 것 물어보고 그러는 건데, 영어 커뮤니케이션이 부담스러우면 http://www.audiomidi.com/ 여기에서 구입하세요.

( Audiomidi의  리틀패티 구입페이지: http://audiomidi.com/Little-Phatty-Analog-Synthesizer-Stage-II-Edition-P10762.aspx )

Audiomidi에서의 구입은 통상의 쇼핑몰에서 구입하는 것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대신 주소나 기타 정보들이 영어로 진행된다는 것이 차이죠. 

주소 적는 것 정도만 영어로 쓰면 되고 나머지는 그냥 보시면 이해가 쉬울 겁니다.

영어 메일교환이나 의사소통이 아예 불가능한 경우는 국내의 상점이나 구매대행을 이용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겠죠. 단 그에 대한 가격이 좀 올라가는 것은 감수해야겠죠. 통상 국내의 샵들의 악기가격은 좀 비싸더군요. 뭐 비싼 이유야 있겠지만.. 아무튼 전 구입한 신디사이저들 모두 해외에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A/S가 불편하지 않냐는 말도 있지만, 그건 뭐 이용자의 선택이죠. 어차피 직접 구입한 곳에 연락해서 A/S를 보내거나 하는 것이므로 불편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사람에 따라서는 생각이 다르겠죠.

질문6 무그 리틀 패티 스테이지2 새제품이 999달러정도면 괜찮은 가격인가요?

- 현재 신제품의 가격이 USD1,285입니다. 여기에 운송료(리틀 패티같으면 운송옵션에 따라 거의 20~40만원 정도가 나올 겁니다. 배송기간이 짧은 것을 이용하면 더 비싸죠.)를 더한 가격의 18%정도가 통관시 세금으로 부과됩니다. USD999라면 이상하게 싼데요? 신품이 맞나요?  디스플레이모델이나 이미 개봉한 모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잘 체크해보시길,

질문7 이펙터부가 없는데 에디터소프트웨어상으로 이펙터를 조절 가능한지요?
- 이펙터부가 없고, 당연히 에디터 소프트웨어상으로도 조절 못합니다.
  대신 이펙터로서 MoogFooger류를 많이들 사용합니다. Moog 에서 만든 것들이니 리틀 패티하고는 당연히 찰떡궁합이죠. 아날로그 이펙터들이기도 하고요.

* 아날로그 신디사이저는 스펙상에 컴포넌트가 물리적으로 존재하지 않으면 실제로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날로그 신디사이저가 아니죠.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리뷰를 참고하세요.
http://celluloide.tistory.com/entry/Little-Phatt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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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애용하는 메이커이자, 필자의 시퀀서 호스트, Orion Platinum의 제작사인 Synapse Audio에서 나온 오랫만의 신제품 소식이다.

EKS-9라고 하는 제품이며 (EKS는 Electronic Kickdrum Synthesizer의 약자이다) 빈티지스러운 외관이 눈길을 끄는 EKS-9는 일렉트로닉 뮤직에 딱 알맞는 펀치감 넘치는 킥 사운드/베이스 드럼 사운드를 만들어내주는 버추얼 아날로그 드럼 소프트웨어 신디사이저이다. 기능 메뉴에 있듯이 기본적으로는 808 / 909 류의 빈티지 아날로그 드럼머신의 킥 사운들를 에뮬레이션하는 것이며 808, 909 2가지 모드로 작동가능하다. 그리고 기본적인 그러한 사운들에서 나아가서 다양한 킥 사운드를 뽑아낼 수 있는 베이스 드럼 전용의 드럼 신디사이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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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패치 리콜 기능이 빠지고, 일정한 시간뒤에 화이트 노이즈가 나오는 식으로 기능을 제한해놓은 데모 버전을 다운로드 해 사용해볼 수 있으며 구매를 원하는 경우 아래의 페이지에서 USD39 (특별가. 다음 달 부터는 USD 49) 의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Demo 다운로드:
http://www.synapse-audio.com/demo.php?id=909

구입:
http://www.synapse-audio.com/shop.php?id=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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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rricane #1 하면 바로  Step into my world가 떠오를 것이다. 그 만큼 그 곡의 임팩트는 강하니깐. 그렇지만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좀 수수한 매력이 있는 곡이 있다. 보다 스트레이트한 Rock 스타일의 Step into my world에 비해 보다 그루브감 넘치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곡인 Remote Control. 이 곡을 참 좋아한다. Alexe Lowe의 보컬도 멋지고 연주도 좋다. 넘실넘실 대는 리듬도 참으로 듣기 좋다. 원래 이 곡은 1999년에 발매된 그들의 두 번째 앨범인 Only The Strongest Will Survive 에 수록된 곡이지만, 이번에는 라이브 버전으로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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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g가 내어놓은 걸작 신디사이저중의 하나.
1개의 VCO+서브오실레이터에다가 6 폴리포니라는 구성으로, 사실 이 폴리식스는 Roland Juno-106에 대한 Korg의 대안 상품으로서 많이 인식되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그런 사실과는 별로 관련이 없다.  나온 시기도 3년이나 더 앞이기도 하거니와.

H/W적인 Spec.상으로서는 Juno-106과 비교가 많이 되는데, Juno에 비해서는 더 다양한 온-보드 이펙터부와 리얼 아날로그 오실레이터, 필터에서 오는 따뜻하고도 때로는 선명하게 깎아지르는 소리는 Juno-106과는 많이 다르다. 그래서 그런 이유에서도 폴리식스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다. 폴리식스는 독특하게 Crisp한 필터가 특징적이며 Roland의 필터와는 사운드 특색면에서 꽤 차이가 난다. SH 시리즈나 Juno, Jupiter 시리즈에 대해서도 그 차이는 극명하다. 대표적인 Korg 특색 사운드라고 불러주고 싶은 그런 사운드이다.

Korg Polysix의 사양

  • Polyphony - 6 Voices
  • Oscillators - 1 VCO per voice (saw, PW, PWM) + 1 sub-oscillator per voice
  • LFO - 1 LFO assignable to VCA,VCF or VCO
  • Filter - Low-pass only, self-oscillates at high resonance. ADSR envelope for VCF filter.
  • VCA - VCA uses filter's ADSR envelope or simple gate on-off
  • Effects - Chorus, phaser, ensemble
  • Memory - 32 patches
  • Keyboard - 61 keys
  • Arpeg/Seq - Arpeggiator (Up, Down, Up/Down, Latch; Full, 2-oct, 1-oct; rate 0.2 to 20 Hz)
  • Control - Chord memory, Arpeggiator sync in, CV input for VCF filter cutoff. (No MIDI)
  • Date Produced - 1981
  • Est. Value - $250 - $600

Polysix에는 자사제작 커스텀 VCO를 보이스당 1개, 즉 총 6개 설치되어 있으며 Envelope generator와 Filter에는 SSM사 제작 칩을 사용한다. EG에는  , VCF에는 SSM2044 칩 사용. 그래서 Curtus 칩을 주로 사용했던 전자의 Roland 신디사이저들과는 그 소리의 색깔이 다른 데 일조하고 있는 것이다.

가만히 보면 Polysix의 사운드는 재미있게도 근래의 Nordlead와 그 사운드 특색이 유사한 점이 있다.  필터의 특성이 특히 그러하다. Nordlead를 연주하며 Roland의 아날로그 신디사이저를 같이 몰아놓기는 어색해도, 이 Korg의 Polysix는 그다지 어색하지 않게 함께 어울리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실제 폴리식스의 사운드를 들어보자.


바디의 색조, 구성이나 양단의 Wood side end도 필자가 좋아하는 디자인이라, 이런 스타일의 신디사이저를 꼭 가져보고 싶어했다(물론 최근에 DSI Prophet 08을 구입함으로써 그 소망을 풀기는 했지만.. 그 이전까지, 솔직히 지금도 개인적으로 상태좋은 것을 꼭 한 대 가져보았으면 하는 신디사이저이기도 하다.)

그런데 Korg Legacy Collection의 등장으로 그러한 바람이 해소되었기도 하다. 이 Korg Legacy Collection이 처음 나왔을 때 필자는 정말 대단히 기뻐했다. 기쁨에 겨워 만세를 부르고 난리를 쳤을 정도니까.  Legacy Collection은 정말 굉장한 것이어서, 이런 VSTI를 개발해 판매해준 Korg에 무한한 감사를 하고 싶다.  

Korg Legacy Collection Polysix VS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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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실제 아날로그회로를 통해 재현되는 소리를 100% 그대로 재현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상당히 근접한 것을 만들어 낸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아니할 수 가 없다. Korg Legacy Collection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위의 실제 Polysix 연주를 들어보라. 아! 하고 바로 그 귀에 익은 사운드 느낌에 친숙함을 느낄테니까. 그만큼 Legacy Collection의 신디사이저들은 잘 재현이 되어 있으며 아마도 지금 현존하는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에뮬레이션이라고 하는 것들중에 가장 상위에 놓아도 손색이 없는 VSTI라는 생각이다. Korg Legacy Collection 말이다.

Korg Legacy collection의 Polysix VSTI와 실제 Polysix의 사운드 비교.
동일한 패턴을 Polysix VSTI, 실제 Polysix의 순서로 연주하니 듣고 직접 들어보고 비교.!

                                           
Polysix VSTI와 실제 Polysix



다시 실제 Polysix 이야기로 돌아와서,  실제 폴리식스는 그 자체의 고질적인 문제가 하나 있어서 - 이는 Juno-106의 하이브리드 칩 고장 -만큼이나 오래된 폴리식스에 만연하는 것이어서 아무리 유지보수가 잘 된 것이라고 할 지라도 실기 폴리식스의 소장을 꺼리게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지금 어떤 문제점에 대해 말하고자 하는 지는 아는 사람은 다 알 것이다. 그것때문에 이미 골치를 썩어보았거나..). 

아무튼 그런 이유로 폴리식스를 실제로 구입하는 것은  조금 우선순위에서 밀려나게 되었지만, 그래도 폴리식스의 저 멋진 외관에 대한 동경이나 사운드에 대한 애착은 변함이 없다.

베이스부터, 리드, 패드까지 폭넓게 만들어 낼 수 있는 유연함이 아주 좋은 신디사이저이다.  주 오실레이터 1 + 서브 오실레이터라는 구성이 자꾸 Juno-106과의 비교를 피할 수 없게 하지만, Juno-106과는 그 색채가 상당히 다른 소리가 난다. 뭐랄까 더 선명하고 날이 서있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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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퐁월드 2010/02/08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GMT가 monopoly로 레코딩하는걸보고 korg에 관심이 생겼어요 밑에 베이스korg나 ms20등등. dsi사이트에서 프로펫08사운드를 들어보니 dsi로 관심중... 그러나 현실은 인더박스죠...
    vst들은 모니터스피커가 않좋아서인지 신스초보라 못알아듣는건지 두꺼운척-가벼운사운드에 머리가 아파집니다. daftpunk나 justice의 샘플링+이펙팅 강한소리가 좋아서 찾아봤는데
    d-cam, 리즌thor, predator, minimonsta가 적당한거 같으면서도 가늠할수가 없어요...ㅠ. celluloide님 d-cam는 어떤가요? 마치 피아노솔로를 하듯이 솔로로 연주해도 안정감있고 따뜻한것을 원합니다 nordlead, tb303같은...,

    • BlogIcon celluloide 2010/02/08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한 사운드를 찾으시는 것이라면 Geforce(Gmedia)사에서 제작한 ARP Odyssey의 에뮬레이션인 Oddity와 Korg Legacy Collection Analog Edition에 포함되어 있는 VSTI들을 추천합니다. 이들은 꽤 존재감있는 사운드를 잘 만들어내어 줍니다. 그리고 Odyssey외에, Korg Legacy Collection Analog Edition의 MS-20, Polysix, Mono/Poly의 VSTI 버전들. 원제작사인 Korg사에 의해 만들어진 이것들 참 잘만들어졌습니다. 특히 Mono/Poly 대단히 좋습니다. 꼭 구입해서 사용해보세요. 현존하는 아날로그 모델링 VSTI들중 단연 최고입니다.^^

      D-Cam은 참신한 feature들은 있지만, 사운드나 인터페이스나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와닿지 않더라고요.

      그리고요, 사실 따뜻함.. 이런 것이 진솔한 사운드를 원하면 실제로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VSTI나 디지털 신디사이저들(아날로그 모델링/버추얼 아날로그)이 아무리 따뜻하고 fat하게 흉내를 낸다고 해도 실제 아날로그하고는 근본적으로 다르거든요. 기회가 되시면 실제로 연주해보시면 그 느낌이 바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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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출신의 일렉트로닉 팝 밴드인 Disco Digitale은 올해로서 결성 5주년을 맞고 있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곧 발표될 앨범에서 뽑은 곡인 From mir to you를 미리 free로 선보이고 있다. 전형적인 Neo Italo Disco 스타일의 곡인 이 곡은 80's synth pop/Italo disco 분위기 물씬 풍기는 신디사이저 연주가 대단히 친숙한 느낌을 준다. 초기의 여성 보컬 Annelie Schmidt의 뒤를 이어 새롭게 가입한 보컬/신디사이저의 Emma Hogander도 전작인 Aurora에 이어 이 곡에서도 한층 더 원숙해진 보컬을 선보인다. 나름대로 보컬 스타일을 찾은 듯하며 Annelie보다도 더 좋게 들리기도 한다.^^

전체적으로 친숙하게 들리는 흐름의 연주와 보컬이 매력적인 곡이다. 앨범의  곡들이 이 정도들이라면 이번 앨범 역시 꽤 흐뭇하게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새 앨범 Electronic Passion이 기다려진다.

특히, 이들의 웹사이트에서는 이 곡을 포함해 전작 1곡을 포함한 EP 및 Single을 Free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니 가서 다운로드해서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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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co Digitale - From Mir To You

Disco Digitale의 Myspace 웹사이트:
http://www.myspace.com/discodigitale


Disco Digitale의 공식 웹사이트 (Free EP & Single 다운로드!):
http://www.discodigita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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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land S Howard는 지난 해 말, 세상을 떠난 걸출한 기타리스트. 기타리스트로서, 또 보컬리스트로서도 독특한 그만의 스타일을 확립한 뮤지션이며 사망하기 전까지 병약한 몸으로서도 음악활동을 멈추지 않았고, 지난 해 12월 30일에 세상을 떠났다.

지난 번 포스팅(http://celluloide.tistory.com/entry/ROWLAND-S-HOWARD-Exit-Everything)에서도 그의 첫 솔로앨범에서 한 곡을 소개했는데, 오늘 소개하는 곡, Dead Radio역시 그의 Live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곡이기도 하다. 잔잔한 리듬과 우울한 기타연주 그리고 나직한 보컬. 정말 잿빛의 정취라고나 할까. 상당히 우울하면서도 가슴속 깊숙히 와닿는 부분이 있는 멋진 곡이다.  몇 가지 라이브 버전으로 함께 소개한다.   그렇지만 이 Live 버전말고, 스튜디오 앨범 Teenage Snuff Film에 수록된 버전이 최고로 멋지다. 기회가 된다면 꼭 들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곡이다.! 

                                      2009. 03. 13  Ding Dong lounge


                                               All tomorrow's parties 2009


                             The Sydney Opera House,  6 Nov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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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orror 2010/02/05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ead radio 멋진 곡이죠. 저는 Teenage Snuff Film 앨범에서
    가장 멋졌던 곡이 저번에 소개해주신 Exit Everything 이었어요.

    Sleep Alone도 무척 가슴에 남아요. 그 롤랜드만의 고통스럽고 쓰라린 굉음과 소음들.
    Nikki Sudden과 협연했던 Death is Hanging Over Me도 비슷한 느낌이죠.
    롤랜드의 날카로운 기타가 가슴에 사정없이 기스를 내는 듯한

    그의 기타는 정말로 그의 정서를 완벽하게 반영하는 것 같아요.
    제가 느낀 그의 특징은 무심하면서도 신경질적이고 쓰라리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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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리드보컬 Infinity(Tatyana Bondarenko)를 전면에 내세워 Infinity & D.I.P Project라는 프로젝트 명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D.I.P Project의 곡이다. 지난 해에 오디오만 먼저 소개를 한 바 있는 곡인데, 후에 발표된 공식 뮤직비디오를 소개한다.

DIP Project는 Denis Murzin (작곡, 신디사이저)와 Dmitri Breznev (신디사이저)가 2002년에 결성한 프로젝트로서 Electro/House/Melodic-Trance/Vocal Trance 등의 다양한 음악을 지향하는 형태로서 다수의 객원 보컬리스트와 함께 라이브 및 러시아 클럽가의 순회공연을 통해 점차 지명도가 높아졌으며 2006년에는 새 객원 보컬리스트로서 Tatyana Bondarenko (보컬, 작사)를 영입해 앨범'Раз и Навсегда'를 발표해 인기를 얻으면서 러시아 댄스뮤직/팝차트에 진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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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inity & D.I.P Project - Ya ne ba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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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경영대학생 2010/02/04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가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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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verponic 출신의 Allex Callier의 프로젝트인 Hairglow의 데뷔앨범에서 싱글 컷트된 곡으로서 앞서 소개한 We should have known better ( http://celluloide.tistory.com/entry/Hairglow-we-should-have-known-better )와는 분위기가 좀 다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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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Royksopp의 신디사이저 포스팅 ( http://celluloide.tistory.com/entry/Royksopp )에서 소개한 Korg의 빈티지 아날로그 모노포닉 신디사이저인 SB-100, 'Synthe-Bass'. 바디/운반용 가방이 일체형인 디자인의 신디사이저. 각 세부의 모습과 운반용으로 가방으로 변신(^^)한 모습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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