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종의 Casio VL-Tone 에뮬레이터들이다. 모두 Freeware이고 나름대로 각각 개성이 있고 쓰임새도 다르다.  VL-1은 실제 VL-TONE 유저에게도 친숙한 인터페이스와 기능이 특징이고 이에 반해 CHEAPO-TONE은 VL-TONE과 상관없이 기존 VSTI/MIDI 환경에 익숙한 사람들이 VL-TONE 스타일의 사운드를 해당환경에서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PolyValens V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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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의 VL-TONE에 보다 근접한 인터페이스와 소리, 사용방법이 특징. 실제 사운드의 특질을 잘 잡아낸 사운드. 대신 실제와 마찬가지로 리듬/멜로디는 호스트와 MIDI Sync.가 되지 않는다.

 PolyValens VL-1 공식 웹사이트:
http://www.polyvalens.com/vl1/index.html



Mokafix CHEAPO-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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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TI /MIDI 작업환경의 이점을 보다 잘 살릴 수 있게 만들어진 인터페이스/기능의 에뮬레이션. 사실 에뮬레이션이라기보다는 Recreation에 더 가깝다. 나름대로 사용이 편하고 쓸모가 많다.

Mokafix CHEAPO-TONE 공식 웹사이트;
http://mokafix.chez-alice.fr/vst/Cheapotone_gb.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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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출신의 신예 듀오인데, The Cure의 Seventeen Seconds 앨범에 실린 초기 명곡, Play for today를 자기네 식으로 해석해서 부르고 있다. 원곡에 비해 꽤 달라진 색채가 독특하다. Casio VL-1(VL-Tone)과 VL-5, 그리고 Yamaha SHS-10R이 구성해내는 미니멀 일렉트로닉 스타일의 심플한 즉석연주가 재미있다.

* 사용악기
CASIO VL-Tone(VL-1)
CASIO VL-5
YAMAHA SHS-10R


KATSEN의 곡들을 더 듣고싶다면 이들의 웹사이트로 Go!:
http://www.myspace.com/katsenbe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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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버그맨 2009/07/03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니멀한 느낌이 굉장히 좋군요. 전에 vl-1을 에뮬한 가상악기를 본적이 있는데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 BlogIcon celluloide 2009/07/04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아, 그 VSTI는 제가 이글루 시절에 포스팅했던 적이 있는데, 새로운 것을 하나 추가해서 다시 포스팅했습니다. 참고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5월 24일에 발매된 것이긴 한데 최근 구입을 하고야 말았다.
곧 7월 10에 발매될 3번째 앨범인 'Lumineux Noir'의 디럭스 버전에 고스란히 다 수록될 곡들임에도 불구하고..
대신 Lumineux Noir는 일반 버전으로 구매해야 겠다.

 Breakthrough의 수록곡은 다음과 같다. 

  1. Breakthrough - Radio Edit                    
   2. How Does It Feel?                    
   3. Breakthrough - Fotonovela Remix                    
   4. Breakthrough - Auto Auto Remix                    
   5. Breakthrough - Marsheauxxxx Remixxxx


타이틀곡은 당연히  Breakthrough 이지만 의외로 이곡들보다는 How does it feel? 이 이 싱글에서 가장 좋다. 그러고보면 이 제목을 가진 노래들은 다 좋았던 기억이 있기도 하다. 여담이지만 제목만 보면 동명이곡인 Ride - How does it feel이 떠오르기도 한다.

타이틀곡을 들어보고 싶다면, Marsheaux의 Myspace 사이트에서 들어보길 바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arsheaux의 Myspace 웹사이트:
http://www.myspace.com/marshea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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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pt 2009/06/26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이분들이 쓰시는 저 악기 이름 좀 알 수 있을까요?

    • BlogIcon celluloide 2009/06/26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Korg사의 MicroKorg로서 버추얼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입니다. 아날로그 신디사이저는 아니고요. 인터넷에서 Microkorg 라고 치시면 관련정보가 상당히 많이 나올 겁니다.^^ 참고로, 국내에는 신품이 판매되지 않고 있어 신품을 구입하려면 해외의 악기쇼핑 사이트를 이용하면 됩니다.

  2. dept 2009/06/26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microkorg 였군요... 마이크는 빼놓았나 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메인 신디를 하나 알아보는 중인데 참고 좀 해야겠네요 ㅎㅎ

  3. BlogIcon 핌파넬라 2009/06/27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찮아요^ ^ 신경 안 쓰셔도되요.
    그럴 수도 있죠 :)

    피시방에서 듣는 셀님이 선정해주신 곡들을 듣는 것도 꽤나 매력이 있고 좋아요 :)

  4. 씽크 2009/06/29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imited Greek Edition'으로 구입하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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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듀오, Friday Bridge의 최근 앨범 수록곡을 그 이름도 유명한(스웨덴에서..^^) Johan Agebjorn이 그 특유의 네오 이탈로 디스코 향취를 머금은 리믹스로 만들어 냈다.
Friday Bridge의 웹사이트를 통해 Free로 배포되는 이 곡은 보컬만 제외하면 Friday Bridge 스타일은 거의 남아있지 않고 거의 보컬만 바뀐 Sally Shapiro다.


                   Friday Bridge - This Case is Closed (Johan Agebjörn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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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에 데뷔한 스웨덴 출신의 Friday Bridge는 18세기의 낭만적인 요소를 차용해 80년대 스타일의 일렉트로닉 팝에 잘 섞어놓은 감미롭고 Moody한 팝을 들려주는 듀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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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의 Ylva Lindberg와 작곡/연주의 Niklas Gustafsson으로 구성된 듀오인 Friday Bridge는 지금까지 2장의 EP와 근래에 발표한 Bite my tongue 앨범 까지 포함해 총 두 장의 풀앨범을 발표했다.

오늘 소개하는 곡은 이미 이전에 Marsheaux의 커버버전으로 소개한 바 있는 80년대 팝의 명곡중 하나인 Eyes without a face 이다. 펑크 스타일의 차용한 뉴웨이브/팝으로 인기를 얻었던 Billy Idol의 곡을 커버한 버전이며 Marsheaux의 버전과는 또 다르게 해석해 자신들의 버전으로 만들어놓은 재치가 돋보인다. 이 곡은 정규 앨범에는 수록되지 않았으며 팬 서비스차원에서 free로 배포하는 곡이기도 하다.

                                    Friday Bridge - Eyes without a face




         Marsheaux - Eyes without a face 포스팅:
http://celluloide.tistory.com/entry/Marsheaux-Eyes-without-a-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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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oolkat 2009/06/19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빌리형의 빠다찐하게 발라놓은 목소리가 이렇게 변하니까 약간 당혹스럽기까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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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poro 72는 스웨덴 스톡홀름 출신의 일렉트로닉 팝 밴드로서 그 실체는 이미 잘 알려진 밴드인 The Mobile Home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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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에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결성된 Electronic Pop 밴드인 The Mobile Homes는 Page나 SMPJ, Elegant Machinery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스웨덴의 선구적인 일렉트로닉 팝 밴드로서 근래에도 새 앨범을 꾸준히 발표해오고 있는 것처럼 여전히 꾸준하게 음악활동을 해오고 있는 밴드이며 한편 사이드 프로젝트로서 멤버 전원이 다른 이름으로 The Mobile Homes와는 좀 다른 성향의 음악을 선보인 바도 있다. 오늘 여기 소개하는 Sapporo 72가 바로 그 밴드로서 이미 이름만 들어보면 뭔가가 연상될 수도 있겠는데.. 1972년의 삿포로 동계올림픽에서 소재를 따온 이름이다.

Sapporo 72는 현재까지 총 2장의 EP와 1장의 풀앨범 'BUSINESS AND PLEASURE'(2005년도)를 발표했고, 그 이후로는 아직 새 앨범 소식은 없다. The Mobile Homes로서 더 주력하고 있는 까닭에 아마도 Sapporo 72로서의 소식은 이후에는 듣기 힘들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다.

오늘 소개하는 곡은 데뷔앨범인 BUSINESS AND PLEASURE에 수록된 곡으로서 이 앨범 버전이외에도 몇 가지 버전이 소개가 되었는데, 필자는 그중 Kent의 Sami Sirvio가 프로듀서를 맡은 버전이 제일 낫다는 생각이다. 이 Radio 버전의 exert를 들어보자. 80년대 Synth-pop 분위기 물씬나는 패드와 리듬이 인상적이다.  이들의 음악은 뭐랄까 꽤 로맨틱하면서도 어딘가 모던한 느낌도 나고... 독특하다.  Kraftwerk의 전 멤버였던 Wolfgang Fluir는 Sapporo 72의 'BUSINESS AND PLEASURE'앨범을 를 가리켜 Kraftwerk 사운드의 정점을 아주 진하게 연상시키는 멋진 앨범이라는 찬사를 하기도  했다.


                  Sapporo 72 - Architecture of love (Sami Sirvio's Radio edit: exert)


                         
Sapporo 72의 온라인 앨범 다운로드 구매 사이트:
http://www.klicktrack.com/shop/label/s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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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owderflask 2009/06/21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너무 좋네요ㅠ 유튜브에서 the mobile homes의 close란 곡도 들어봤는데 너무 좋아요:D 좋은 음악들 소개해 주시니 항상 감사해요! 즐거운 일주일 되시길바래요:^)

    • BlogIcon celluloide 2009/06/22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Close도 참 좋죠. 싱글 버전이 더 좋답니다. 앨범에 수록된 버전보다는요..

      즐거운 일주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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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Can Dance의 초기 명곡중 하나인 In Power We Entrust The Love Advocated를 Celluloide가 그들만의 독특한 일렉트로닉 색채로 아주 소담스럽게 채색해 낸 작품이다. Depeche Mode의 Speak and spell을 연상시키는, 탄력있으나 너무 무겁지 않은 사운드, 독특하게 튀는 느낌의 Bleep-blop 사운드가 장식음 이상의 역할을 해 곡의 색채를 뚜렷하게 만들어준다. 단순한 커버 버전이 아닌 말 그대로 Celluloide 버전으로 대단히 잘 소화해 냈다는 생각이다. 이들의 센스에는 정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다.  어? 원곡이 이랬던가 하고 들어보았다가 오히려 원곡보다 더 좋은 커버 버전을 종종 연주해내내는 그들이기에.

이 곡은 지난 해에 발매했던 동명의 LP와는 달리 타이틀은 같지만 훨씬 이전에 Free EP로서 발표되었던 Naphtaline EP에 수록되었던 곡으로서 Naphtaline LP에서 여실히 보여주었던 것과 같이 80년대 음악에 대한 그들의 무한한 사랑을 보여준다.

                                       Celluloide -In Power We Ent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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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17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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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ax Gorgon은 Solvent나 Lowfish, Minisystem 등의 뮤지션, 그리고 더 이전으로 가서는 Kraftwerk까지, 매우 유사하며 많은 부분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애호가로서 그의 음악은 모두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와 드럼머신을 이용해 만들어지며 보컬이 없는 미니멀 일렉트로 스타일의 인스트루멘틀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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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출신의 Tamás Olejnik의1인 프로젝트가 사실상 Retax Gorgon이며 그는 Retax Gorgon 이외에도 몇 개의 프로젝트를 더 해나가고 있고, 약간씩 다른 음악 스타일에 따라 프로젝트명도 달리하고 있는 다채로운 경력의 소유자이다. Retax Gorgon은 앞서 언급한 대로 캐나다의 미니멀 일렉트로 스타들인 Solvent나 Lowfish, Minisystem 등의 반열에 나란히 놓아도 전혀 손색이 없는 사운드 특질과 구성을 보여주며, 그것에 더해 동유럽 특유의 정서도 포함되어 있어 그만의 독특한 음의 세계를 펼치고 있다. Retax Gorgon은 현재 EP와 리마스터해서 내어 놓은 앨범까지 포함하면 총 3장의 앨범을 낸 바 있다.

가장 최근(2009년)애 발표한 앨범 'A.I.'의 1번 트랙을 일단 들어보자. 인트로에 나오는 신스 베이스의 소리는 Moog 신디사이저를 좀 아는 사람들은 단번에 Moog 특유의 베이스 소리임을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앨범 재킷에도 등장하고 있듯이 이 앨범의 사운드 전반을 차지하는 악기는 바로 MiniMoog Voyager 이다!

Retax Gorgon은 A.I.앨범을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으니 아래의 주소에서 다운로드해서 따뜻한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의 사운드가 수놓는 미니멀 일렉트로에 마음껏 빠져보길 바란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 드럼머신의 사운드 조합을 상당히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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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tax Gorgon의 A.I. 앨범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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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비운 2009/06/17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앨범을 무료로 배포하는 경우도있네요, 처음본; 한번 받아서 들어봐야겠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5년 1월에 데뷔한 스웨덴 Upssala 출신의 4인조 슈게이징 밴드로서 이들은 영국 Shoegazing 씬의 대표적인 밴드들인 Chapterhouse, Ride, Slowdive, My Bloody Valentine, Spiritualized 등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현재까지 정식으로 레코드사와 계약을 맺거나 하진 않았고 2장의 비공식 EP만 발표한 상태이다. 이들의 곡은 앞서 언급한 밴드들의 색채가 뚜렷하게 남아있는 사운드가 특징적이며 이들의 곡중 특히 'And the words...'를 추천하고 싶다.

Fathom 5 및 이  곡은 필자가 2년전인 2007년에 국내에 처음 소개한 이래로 국내 슈게이저 애호가들의 블로그에도  종종 등장하는 것을 보기도 했는데,  2년전에 소개했음에도 불구하고  중복을 무릅쓰고 다시 소개할 만큼 추천순위 1위의 곡이며 필자가 거의 십수년간 들어온 슈게이징/노이즈 팝/인디 씬의 곡들중 단연 상위에 놓는 곡이다

And the words...는 Slowdive의 Alison이나 Ride의 In a different place를 진하게 연상시키며, 잔잔한 감동을 느끼게 해주는 서정적인 곡이며 곡의 흐름이나 마치 휘감기듯 부유하는 기타사운드와 멜로디가 참 아름다운 곡이다.

정식 풀 앨범 데뷔가 기대되는 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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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감성적인 일렉트로닉 팝 듀오, Foretaste의 2008년도 프랑스 라이브 영상이다. 데뷔앨범에 수록된 곡이자 앨범의 타이틀 트랙인 Beautiful Creatures.
당시 Dekad 등의 밴드와 함께 한 공연이므로 영상을 보면 Dekad의 멤버들이 연주에 참가하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비교적 접하기 어려운 일렉트로닉 팝쪽의 라이브인데, 상당히 사운드가 깨끗하게 잘 잡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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