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sline이나 Bassline Pro(현 AudioRealism Semi Modular로 명칭변경)으로 충실한 성능의 VSTI 메이커로 지명도가 높은 Audiorealism에서 이전부터 소식을 전해오던 드럼머신 VSTI가 드디어 발표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제품명을 ADM(AudioRealism Drum Machine)로 하고 있는 이 VSTI의 실체는 이미 잘 알려졌듯이 TR-808과 TR-909의 하이브리드형 에뮬레이션쯤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이미 프리뷰 페이지( http://www.audiorealism.se/adm/adm_announcement.htm )에서는 이 드럼머신과 실제 808이나 909와의 소리를 비교해주고 있는데, 그 소리의 질이 참 좋습니다.
현재 808이나 909의 에뮬레이션이라고 하면 303의 에뮬레이션인 Phoscyon을 발표한 D16 Group Audio Software(http://www.d16.pl/ )의 것인 Drumazon(TR-909 에뮬레이션 ..)이나 Nepheton(TR-808 에뮬레이션)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Audiorealism사의 것들에 더 애착이 갑니다.
사실 빈티지 드럼머신의 에뮬레이션에 대해서는 성질은 조금다르지만 마이크로토닉이나 제 애용 시퀀서인 오리온 플래티넘의 드럼머신이나 드럼랙으로도 충준히 성능을 뽑아내기에 그다지 필요성이 절실하지는 않지만 오디오리얼리즘사의 것이라는 것만으로 나오자마자 구입하고 싶어집니다.^^
아이템이 많지는 않지만 소수의 아이템으로 충실하게 업데이트하고, 고객지원해주는 이런 개발사.. 정말이지 오래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여담이지만, 정말 스웨덴.. 가상악기나 실제 악기제조, 그리고 일렉트로닉 팝 분야....또 그외 음악의 트랜드에 있어서 참 선도적인 나라입니다.
PS: 1. 이번에 오디오리얼리즘사가 로고도 새롭게 바꾸었군요,^^
2. 롤랜드에게 한 방 크게 먹고난 D16이 Nepheton 말고도 현 자신들의 제품 라인업 GUI를 모두 다 바꾸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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