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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뮤지션, Dulce y Agraz(본명: Daniela Gonzalez)의 신곡이다.
Dulce y Agraz의 음악은 볼레로이다. 새로운 조류의 볼레로라서 네오 볼레로로 부른다.
중남미 민속음악과 현대 음악이 묘하게 어우러지며, 향수어린 그녀의 음악은 정말 최고다!
오래 전에 빅토르 라즐로의 장미빛 카누나 섀디의 음악을 처음 들었을 때의 그 감동과 편안함이 다시 느껴진다.
Guárdame Siempre는 2021년 발표한 앨범 Vida mia 수록곡이다. 총 6곡이 수록되어있는데 이전 앨범보다 더 전통적인 분위기가 짙고, 곡 자체가 듣기 편안하다.
Dulce y Agraz & Ramona - Guárdame Siem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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