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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빌2

Tristen의 Avalanche, 마음을 울리는 따뜻한 목소리 2011년에 본 블로그에서 소개한 바 있는 미국의 여성 뮤지션, Tristen의 곡이다. Avalanche는 2011년도에 발표한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곡이며 따뜻한, 정감어린 멜로디의 아름다운 곡이다. 마음을 평안하게 돌려놓는 그런 곡이다. Tristen의 금년 6월 중순에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미 신곡 No one's gonna know를 선보인 바 있다. 이 곡에 대해서는 곧 다시 포스팅할 예정이니 그 때 자세하게 소개를 할 것이다. 여기서는 필자의 애청곡인 Avalanche의 몇 가지 라이브 버전을 들어본다. 라이브 버전 라이브 버전 스튜디오 앨범 수록 버전 2013. 4. 6.
마음을 울리는 따뜻한 목소리, Tristen 미국 내시빌 출신의 신성, Tristen. 2010년에 데뷔 EP를 발표한 이래로 2011년에 데뷔앨범 Charlatans at the Garden Gate를 발표하고 활발한 라이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본명이 Tristen Gaspadarek인 그녀는 데뷔는 2010년경이지만 뮤지션이었던 아버지 덕분에 사실 14세때 부터 본격적인 보컬리스트로서 레코딩을 하며 음악생활을 시작한 경력이 있다. 역시 경륜!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대단히 완숙하고 안정된 보컬을 들려주는 데는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기조는 컨트리, 즉 얼터너티브 컨트리 정도로 칭할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있으며 포크, 블루그래스부터 락까지 걸치는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섞인 음악이 그녀의 작품들이다. 그리고 마음을 따뜻하게 울리는 보컬을.. 2011. 12. 6.